🦎 카멜레온은 왜 몸 색을 바꿀까요?
기분에 따라 옷을 갈아입듯 몸 색이 바뀌는 카멜레온. 색깔 마법사의 비밀을 알아봐요.

📷 나뭇가지를 꼭 쥐고 꼬리를 돌돌 만 카멜레온이에요.
카멜레온은 어떤 동물일까요?
카멜레온은 주로 아프리카와 마다가스카르섬의 숲에 사는 도마뱀이에요. 몸 색을 바꾸는 동물로 유명한데, 숨으려고만 색을 바꾸는 건 아니에요. 기분이 좋거나 화가 났을 때, 짝을 찾을 때, 몸이 너무 차갑거나 뜨거울 때도 색이 달라져요.
카멜레온의 피부 속에는 아주 작은 결정들이 줄지어 있어서, 그 간격이 달라지면 빛이 반사되는 방식이 바뀌며 색이 변해요. 두 눈은 따로따로 움직여서 한쪽 눈은 앞을, 다른 쪽 눈은 뒤를 동시에 볼 수 있어요.
먹이를 발견하면 길고 끈끈한 혀를 순식간에 쭉 뻗어 곤충을 붙잡아요. 혀의 길이가 몸길이만큼 길거나 그보다 긴 종류도 있어요. 발가락은 집게처럼 나뭇가지를 꽉 쥐고, 돌돌 말리는 꼬리도 손처럼 가지를 감아 균형을 잡아요.
🔍 관찰 포인트
- 카멜레온의 두 눈이 서로 다른 방향을 보는 사진을 찾아보세요.
- 꼬리가 나뭇가지를 어떻게 감고 있는지 살펴보세요.
- 같은 카멜레온이 여러 색으로 찍힌 사진을 비교해 보세요.
🖍️ 아이와 함께 그릴 때 팁
- 길쭉한 몸과 돌돌 말린 꼬리, 나뭇가지를 쥔 발을 그려 보세요.
- 몸을 여러 칸으로 나눠 칸마다 다른 색을 칠하면 색이 바뀌는 모습을 표현할 수 있어요.
- 무지개 붓으로 알록달록하게 칠하면 카멜 디자이너가 박수를 칠 거예요.
💬 함께 이야기해 봐요
- 내 기분을 색으로 나타낸다면 오늘은 무슨 색일까요?
- 두 눈이 따로 움직이면 어떤 점이 좋을까요?
🏪 게임 속 손님, 카멜 디자이너
동물 손님 그림가게에서 카멜레온은 ‘카멜 디자이너’라는 손님으로 등장해요. 카멜 디자이너는 기분, 파티, 무지개 같은 주제로 그림을 부탁하고, 색을 6가지 넘게 쓰면 좋아해요. 손님이 좋아하는 색을 넉넉히 쓰고 정성껏 그리면 더 많은 코인을 받을 수 있어요. 진짜 동물의 특징을 떠올리며 그려 보세요.
좋아하는 색: 빨강노랑초록파랑