🐈 고양이는 왜 그렇게 잠을 많이 잘까요?
하루의 절반 넘게 꿈나라에 있는 고양이. 우리와 가장 가까운 동물 친구를 더 자세히 알아봐요.

📷 양쪽으로 길게 뻗은 수염이 멋진 고양이예요.
고양이는 어떤 동물일까요?
고양이는 사람과 오랫동안 함께 살아온 반려동물이에요. 하루의 절반이 넘는 시간을 잠으로 보내는데, 원래 짧은 시간에 힘을 모아 사냥하는 동물이라 쉴 때 에너지를 아껴 두는 거예요. 따뜻한 햇볕이 드는 창가는 고양이가 가장 좋아하는 낮잠 자리예요.
고양이의 수염은 멋으로 난 게 아니에요. 수염 끝으로 공기의 흐름과 물체를 느껴서, 좁은 틈을 지나갈 수 있는지 가늠해요. 발톱은 평소에 발가락 속에 숨겨 두었다가 필요할 때만 꺼내서, 걸을 때 소리가 거의 나지 않아요.
고양이가 좁은 상자에 쏙 들어가는 건 사방이 막힌 곳에서 안정감을 느끼기 때문이라고 해요. 기분이 좋으면 목에서 그르릉 소리를 내고, 좋아하는 상대를 보면 눈을 천천히 감았다 뜨기도 해요.
🔍 관찰 포인트
- 고양이 수염이 얼굴 어디에 몇 가닥씩 나 있는지 살펴보세요.
- 밝은 곳과 어두운 곳에서 고양이 눈동자 모양이 어떻게 변하는지 보세요.
- 고양이가 꼬리를 세울 때와 낮출 때 기분이 어떨지 이야기해 보세요.
🖍️ 아이와 함께 그릴 때 팁
- 동그란 얼굴에 세모 귀 두 개, 그리고 양쪽으로 수염을 쭉 그으면 고양이가 완성돼요.
- 몸을 동그랗게 말고 자는 모습은 큰 동그라미 하나로 쉽게 그릴 수 있어요.
- 노란 햇살과 네모난 상자를 함께 그리면 나비 사장님이 몰래 좋아할 거예요.
💬 함께 이야기해 봐요
- 고양이는 어떤 꿈을 꿀까요?
- 고양이 수염이 없다면 무엇이 불편할까요?
🏪 게임 속 손님, 나비 사장님
동물 손님 그림가게에서 고양이는 ‘나비 사장님’이라는 손님으로 등장해요. 나비 사장님은 아침, 낮잠, 행복 같은 주제로 그림을 부탁하고, 햇볕처럼 노란색을 크게 칠하면 좋아해요. 손님이 좋아하는 색을 넉넉히 쓰고 정성껏 그리면 더 많은 코인을 받을 수 있어요. 진짜 동물의 특징을 떠올리며 그려 보세요.
좋아하는 색: 노랑주황